핑쿠 색감이 좀 아리송하실텐데 후기로는 저도 감이 안오궁
사장님찻샷도 없어보이길랭 , 어렸을때 발레학원다닌 발레워머 딱 그거예요.
이런파임류의옷 특성상 벗겨질까 또 아리송하며 샀는데 제 두꺼운 팔뚝이 따악 맞아서 흘러내지 않고 이동이 안되어서 오히려좋아.
그리고이런류의옷들은 다 크롭느낌이강해서 운동복같은 느낌에 구입을 망설였는데 배 잘가려지고. 말려올라가지도않아요
더름옷은 단정하고 이쁜 아가씨같고 입고있으면 자연스럽게 몸에 착감기고. 너무좋아융.
작성자 The Reum
작성일 2024-03-09
평점